이종혁이 이종혁 낳았네..子 이탁수, 20살에 이미 181cm '훈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19 13: 25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훤칠한 훈남으로 성장했다.
19일 이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이탁수는 공연 후 축하를 하러 찾아온 친구와 인증샷을 남겼다. 친구의 삭발 머리를 만지면서 막역한 사이임을 강조했다.

이탁수 인스타그램

이제 막 성인이 된 이탁수는 아빠 이종혁을 닮은 눈매와 훤칠함을 자랑했다. 181cm의 훤칠한 훈남으로 자란 이탁수는 아빠를 이을 훈남 배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탁수는 아빠 이종혁과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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