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오윤아, 온몸에 금을 둘렀네...허리 드러내고 섹시美 발산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6.20 19: 41

배우 오윤아가 세련미를 뽐냈다.
20일 오후 오윤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브라톱 위에 베스트를 걸친 모습, 군살 하나 없는 허리는 감탄을 자아낸다. 착용하고 있는 금빛 악세서리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팔에 근육 멋지다", "어떤 옷이든 찰떡 소화", "블링블링 하네요", "포스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올해 43세로 16살 아들을 두고있다. 방송을 앞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며, 최근 TV조선 예능 '골프왕3'에서 골프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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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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