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갑자기 병원行.."힘들지만 오길 잘했다"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6.21 12: 02

 배우 최우식이 병원에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전 최우식은 개인 SNS에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찍은 셀카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우식은 흰 티에 모자를 착용한 채 의자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최우식은 피곤한 듯 금방이라도 숙면에 취할 것 같은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안쓰럽게 만들었다. 

특히 최우식은 "병원 힘들다. 하지만 오길 잘했다"라는 문구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걱정케 했다. 
한편 최우식은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JTBC '인더숲: 우정여행'에 출연한다. '인더숲: 우정여행'은 10년 간 우정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 절친 박서준,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 방탄소년단 뷔가 함께하는 여행기를 그린 예능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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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우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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