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점점 더 어려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골라 써보는 재미가 있는”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미모를 뽐내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유미는 다양한 스타이르이 선글라스를 써보며 여유롭기 쇼핑을 즐기고 있다. 청바지에 편안한 티셔츠를 입고 긴 생머리카락을 늘어트린 정유미는 마친 20대 대학생 같은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올해 39세인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정유미는 공개 열애 중인 가수 강타와 결혼설이 불거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정유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