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학 중인 배우 하연수가 여전히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하연수는 21일 자신의 SNS에 “시부야에 이런 곳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연수의 일본 근황이 담겨 있었다. 하연수는 시부야 거리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일상을 즐기고 있었다. 체크무늬 핑크색 재킷에 베이지색 스커트, 반묶은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한 하연수는 여전히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었다. 하연수는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연수는 최근 일본으로 유학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예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seon@osen.co.kr
[사진]하연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