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김가연, 27살 첫째 딸 깜짝 공개…자매 같은 모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21 16: 36

배우 김가연이 엄마가 아닌 언니 같은 모습을 보였다.
21일 김가연은 인스타그램에 “뒷모습. 오늘은 더우니까 등 좀 시원하게”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에서 김가연은 큰 딸, 작은 딸과 나들이에 나섰다. 김가연은 결혼식이라도 가는 듯 스퀘어넥 원피스를 입고 세련된 매력과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가연 인스타그램

김가연은 27살 큰 딸,, 8살 작은 딸과 함께 나란히 서서 사진을 남겼다. 엄마 만큼 큰 첫째 딸과 엄마 허리까지 큰 귀여운 둘째 딸 사이에 선 김가연은 엄마가 아닌 언니 같은 동안 미모를 보였다. 세 자매라고 해도 믿을 쓰리샷에 남편 임요환도 뿌듯할 듯 하다.
김가연은 임요환과 2011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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