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쇼핑 후 몰래 즐기는 휴식.."밖이 좋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6.21 17: 53

배우 한채아가 소녀 같은 근황을 전했다.
한채아는 21일 자신의 SNS에 “더워도 밖이 좋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피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채아는 카페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흰색 티셔츠에 편안한 바지 차림으로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이다. 의자에 쇼핑한 우유를 올려두고 잠시 따뜻한 햇살을 즐기고 있는 한채아는 여전히 소녀 같은 모습이었다.

한채아는 전 축구감독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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