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유정, 살 빠졌어도 볼륨은 그대로..자존심은 지켰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21 17: 40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이 다이어트로 더 예뻐진 얼굴을 자랑했다.
21일 유정은 인스타그램에 “하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에서 유정은 잠시 누워 사진을 찍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은 유정은 가녀린 목선과 어깨 라인, 팔뚝을 보였다. 최근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만큼 더 날씬해진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유정 인스타그램

긴 생머리를 내려뜨린 유정은 꼬부기를 닮은 미모를 자랑했다. 얼굴살도 확 빠진 듯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했고, 누워 있어도 볼륨감을 자랑했다. 유정은 다이어트 프로그램에서 가슴이 작아졌다는 말에 주눅이 들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유정은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빼고파’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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