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56세 중 젤 멋있는 언니..이 몸매에 이 운동신경 "애타는 상황"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06.22 14: 59

배우 김성령이 새로운 도전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김성령은 22일 자신의 SNS에 "그냥 즐기는걸로~라곤 하지만 속으론 무지 애 타는 상황 #촐랑촐랑 하나씩 기술 익혀 가는중 #웨이크서핑"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과 영상 속에는 강에서 웨이크서핑 중인 김성령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군살 없는 몸으로 멋지게 웨이크서핑 중인 그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대단해”, “완전 멋짐 뿜뿜”, “작년보다 훨씬 잘 하시는데요?”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김성령은 1967년 2월 생으로 현재 56세(만 55세)다.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킬힐'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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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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