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인화가 가족들과 함께 한 럭셔리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전인화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인화는 부산에서 요트투어를 즐기고 있는 모습. 불꽃놀이까지 하며 럭셔리한 여행을 즐기고 있다.
그는 "홍콩 못지 않은 부산 #가족여행"이라며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전인화는 지난 1985년 KBS 드라마 '초원에 뜨는 별'로 데뷔한 전인화는 1989년 배우 유동근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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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