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드라마 시청을 독려했다.
26일, 이유리는 자신의 SNS에 “ 두 둥 탁 #이유리 #공마리 #TV조선 #마녀는살아있다#촬영중 #매주 #토요일 #밤9시10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단발머리에 크롭티와 블랙 진을 매치,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앞서 이유리는 한 방송에서 "새벽 6시에 일어나 오후 2시까지 운동 한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사랑해", "ㄴㅓㅁ무 멋져요 ..", "아 진짜 예쁘다 100% 걸크러시", "이제 멋쁨의 대명사로 불리실 율님 추앙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2010년 12살 연상의 목사와 결혼했다. 현재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이유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