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CEO♥' 이시영, 스위스에 집 하나 살 기세..짐이 한 가득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6.27 06: 03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스위스로 떠난 깜짝 근황을 전하고 있다. 벌써 열흘이 넘어갈 정도로 스위스 여행에 흠뻑 바진 모습이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 16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들과 함께 공항에서의 모습을 공개, 스위스로 떠나는 근항을 전했다. 특히 이시영은 아들과 비행기 1등석을 이용한 듯 여행 시작부터 럭셔리한 일상을 전해 눈길을 사로 잡았던 바. 
그 후 10일이 지난 27일 새벽 (한국시간 기준), 이시영이 또 한 번 스위스에서의 근황을 전했는데, 마치 동화같은 일상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시영은 "스위스에서의 첫 도시 사스페 청정지역 동화같은 곳에서 보낸 3일"이라며 도시를 이동한 모습. 이어 "요즘은 정윤이가 선물을 자주 주는데 영상에서 처럼 엄마 눈감아 하고 꽃선물 줄때마다 심쿵 #saasfee #스위스와사랑에빠지다"라며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무엇보다 2022-2023 스위스정부 관광청 홍보대사 일명 '스위스 프렌즈'로 선정된 이시영은 최근엔 스위스 관광청의 초청을 받아 스위스 여행 일정을 소화했는데 4개월 만에 다시 아들과 함께 스위스를 찾은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의 남편은 연매출 25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요식업계 CEO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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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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