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휴대폰 들기도 버거운 야윈 손가락..날씬해진 빵순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28 10: 53

방송인 이혜성이 자기 주인을 찾은 옷으로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28일 이혜성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very good”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이혜성은 대기실에서 사진을 찍으며 잠시 쉬고 있다. 의상 피팅을 마친 이혜성은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으며 넘치는 미모 자신감을 뽐냈다.

이혜성 인스타그램

살이 많이 빠진 이혜성은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얇고 긴 손가락은 휴대전화를 들기도 버거워 보일 정도다. 이혜성은 날씬하다 못해 야윈 몸매를 보였다.
한편 이혜성은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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