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득녀’ 양미라, 럭셔리 병원서 미역국 “노산인데 한달은 먹어야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7.02 08: 55

배우 양미라가 둘째 득녀 후 산후조리를 시작했다.
양미라는 2일 자신의 SNS에 “미역국모닝. 노산인데 한달은 먹어야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양미라는 출산 후 산후조리를 위해 미역국을 챙겨먹고 있다. 특히 유기그릇에 반찬 등이 정갈하게 놓여있어 병원의 으리으리한 병실에서 회복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양미라는 지난 1일 둘째 득녀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반가워 썸머야♥ 20220701”이라며 딸의 작은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4년 열애 끝에 결혼했고, 2020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양미라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