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임신 9개월차인데 이렇게 입으니 만삭 티도 안나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7.12 07: 43

배우 박시은이 임신 9개월차에 진입했는데 D라인이 전혀 티가 안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시은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허니 따라왔다가 심심할 땐 셀카타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박시은은 검은색 반바지 점프슈트를 입고 같은 색의 니삭스를 신고 올블랙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박시은은 임신 9개월차인데 검은색 점프슈트를 입으니 만삭의 배가 전혀 티가 안난다. 거기다 여전히 날씬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2010년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5년 열애 후인 2015년 결혼했다. 성인인 딸을 입양했고 2번의 유산 끝에 임신해 올해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진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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