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셋째 딸, 입 찢어지다 못해 턱 빠질라..귀여움 한도초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7.15 06: 19

배우 소유진이 귀여운 셋째 딸과 백종원의 귀여운운 일상을 전했다. 
15일, 소유진이 개인SNS를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소유진이 셋째 딸의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아빠 백종원이 직접 입에 음식을 넣어주고 있는 모습. 입이 찢어질 정도로 크게 벌려 음식을 받아먹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소유진은 "세은아, 입 아프겠어"라며 "백주부#백세은#가족식사#고기사랑"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귀여운 딸의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이자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복층 구조의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 집은 최근 실거래가 약 26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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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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