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디아즈, 안타
2025.10.09 16: 27
판정 확인하는 박진만 감독
2025.10.09 16: 17
강민호,'아프다'
2025.10.09 16: 11
최원태,'멋진 수비 고마워요'
2025.10.09 16: 11
김성윤,'멋진 슬라이딩 캐치'
2025.10.09 16: 11
[사진김성윤, 미끄러지며 슬라이딩 캐치
2025.10.09 16: 07
구자욱, 최원태 엄청난 호투야
2025.10.09 16: 05
구자욱, 최원태 최고야
2025.10.09 16: 05
김성윤, 안타 지우는 호수비
2025.10.09 16: 05
최원태, 4회까지 무실점 행진
2025.10.09 15: 56
최정,'침착한 수비'
2025.10.09 15: 52
최정,'출루는 없다'
2025.10.09 15: 52
화이트에 이어 마운드 오른 김민
2025.10.09 15: 52
배트 놓치며 삼진 당하는 최정
2025.10.09 15: 52
최정,'아쉬운 삼진'
2025.10.09 15: 52
문승원, 볼넷에 갸우뚱
2025.10.09 15: 51
최원태, 삼진으로 마무리
2025.10.09 15: 51
강민호, '최원태 지금처럼만 던져'
2025.10.09 15: 51
화이트,'아쉽다'
2025.10.09 15: 44
마운드 내려가는 화이트
2025.10.09 15: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