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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아즈, '노렸는데'
2025.10.11 14: 202차전 선발 나서는 삼성 가라비토
2025.10.11 14: 20준PO 2차전 1회 3K로 출발하는 SSG 선발 김건우, '좋았어'
2025.10.11 14: 17준PO 2차전 1회 3K로 출발하는 SSG 선발 김건우
2025.10.11 14: 17삼성 선발 가라비토,'2차전도 가져가자'
2025.10.11 14: 15준PO 2차전 삼성 선발 가라비토
2025.10.11 14: 15삼성 준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 가라비토
2025.10.11 14: 14SSG 준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 김건우, '시작이 좋다'
2025.10.11 14: 12SSG 준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 김건우, '1회 3K로 쾌조의 출발'
2025.10.11 14: 10이 악문 SSG 준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 김건우
2025.10.11 14: 10헛스윙하며 배트 놓치는 삼성 김성윤
2025.10.11 14: 10방망이 놓치는 김성윤
2025.10.11 14: 061차전 초구 홈런 이재현,'2차전 첫 타석은 헛스윙 삼진'
2025.10.11 14: 06SSG 김건우, '준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 중책'
2025.10.11 14: 05SSG 준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 김건우
2025.10.11 14: 05준PO 2차전 시구하는 최희진
2025.10.11 14: 02최희진,'준PO 2차전 시구'
2025.10.11 14: 02양도근,'2차전도 선발자리 꿰찬다'
2025.10.11 12: 43양도근-이재현,'삼성 라이온즈의 미래'
2025.10.11 12: 43박진만 감독,'오늘은 경기 할수 있겠죠'
2025.10.11 12: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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