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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안성우, 2라운드 2순위로 SK에 지명
2025.11.14 16: 05건국대 김준영, 2라운드 1순위 LG에 지명
2025.11.14 16: 05건국대 김준영, 2라운드 1순위 창원 LG에 지명
2025.11.14 16: 05도쿄돔에서 파이팅 외치는 야구대표팀
2025.11.14 16: 03도쿄돔에서 파이팅 외치는 야구대표팀
2025.11.14 16: 03일본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류지현 감독
2025.11.14 16: 03고려대 문유현, 예상대로 1라운드 1순위로 정관장행
2025.11.14 15: 57유도훈 감독, '문유현, 정관장에서 잘해보자'
2025.11.14 15: 57고려대 문유현, 예상대로 전체 1순위로 정관장행
2025.11.14 15: 57고려대 문유현, 전체 1순위
2025.11.14 15: 57LG 조상현 감독, 한양대 김선우 1라운드 10순위로 지명
2025.11.14 15: 50한양대 김선우, 1라운드 10순위로 LG에 지명
2025.11.14 15: 50단국대 최강민, 1라운드 7순위로 현대모비스행
2025.11.14 15: 50양동근 감독, 1라운드 7순위로 단국대 최강민 지명
2025.11.14 15: 501라운드 9순위로 SK에 지명된 동국대 김명진
2025.11.14 15: 47전희철 감독, 1라운드 9순위로 동국대 김명진 지명
2025.11.14 15: 47성균관대 강성욱, 1라운드 8순위 KT행
2025.11.14 15: 47KT 문경은 감독, 1라운드 8순위로 강성욱 지명
2025.11.14 15: 47삼일고 양우혁, 1라운드 6순위로 한국가스공사에 지명
2025.11.14 15: 37삼일고 양우혁, 모자가 커요
2025.11.14 15: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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