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성환 기자] 역시 '호동생'의 피는 속일 수 없었다. 킬리안 음바페(26)가 레알 마드리드 입단식에서 15년 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 알 나스르)를 오마주했다.레알 마드리드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
[OSEN=이인환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의 이적이 실현될까. 이적 유력 징후가 발견됐다.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지난 16일"파리 생제르맹(PSG)은 이강인을 향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빅클럽이 제시한 무려 7000만 유...
[OSEN=서정환 기자] 대한축구협회의 존재이유는 무엇일까.박주호에게 강경대응을 예고한 대한축구협회가 왜 인종차별을 당한 국가대표선수들 사건에는 나서지 않을까.박주호는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채널에서 ‘국가대표 ...
[OSEN=고성환 기자] 한국 팬들의 아픔에는 왜 공감하지 못했을까.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이 준우승에좌절한 잉글랜드 팬들을 보며 안타까워했다.영국 '더 선'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클린스만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
[OSEN=우충원 기자] 흑인들에 대한 인종차별은 적극적이지만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튼) 등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은 소극적이다. 바로 유럽 현지의 상황이다.스카이스포츠 등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
[OSEN=고성환 기자] "재키 찬(성룡)이라고 한 건 맞는데 인종차별은 아니다. 울버햄튼 선수들이 과민반응했다."코모 1907가 황희찬(28, 울버햄튼) 인종차별 사건에적반하장 해명을 내놨다. 이를 본 축구 팬들이 더 분노하고 ...
[OSEN=서정환 기자] 두 여자가 한 남자를 두고 미묘한 신경전을 펼쳤다.리카르도 칼라피오리(22, 볼로냐)는 이탈리아의 차세대 센터백이다. 볼로냐에서 뛰는 그는 최근 아스날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그는 이탈리아대표팀에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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