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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피의 최원태
2025.02.25 14: 34도루 성공한 김성윤, '제가 빨랐죠?'
2025.02.25 14: 342루 도루 성공하는 김성윤
2025.02.25 14: 34김헌곤, '안타 미소'
2025.02.25 14: 18이율예 타구 포구하는 홍현빈
2025.02.25 14: 18박진만 감독, '차승준 좋았어'
2025.02.25 14: 12강민호-이재현, '함수호 세리머니 잘하네'
2025.02.25 14: 12선제 2타점 적시타 날리는 함수호
2025.02.25 14: 08차승준, '2루까지 뛴다'
2025.02.25 14: 082루타로 득점권 찬스 만드는 차승준
2025.02.25 14: 08대화 나누는 조형우-김건우 배터리
2025.02.25 14: 08김지찬, '재빠르게 포구''
2025.02.25 14: 08이정범, '2사 후 2루타'
2025.02.25 13: 59후라도 상대로 2루타 날린 이정범
2025.02.25 13: 59차승준, '2사 만루에서 삼진, 아쉬움 가득'
2025.02.25 13: 58역투하는 후라도
2025.02.25 13: 58송영진, '만루라니''
2025.02.25 13: 58역투하는 SSG 선발 송영진
2025.02.25 13: 54역투하는 SSG 선발 송영진
2025.02.25 13: 54역투하는 SSG 선발 송영진
2025.02.25 1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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