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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직접 마운드 오른 김태형 감독
2025.06.22 18: 172회 직접 마운드 오른 김태형 감독
2025.06.22 18: 17김성윤, 1타점 추가요
2025.06.22 18: 17박해민, '오스틴 타점은 내가 올려준다'
2025.06.22 18: 17최승용, '계속되는 볼넷에 3회 채우지 못하고 강판'
2025.06.22 18: 14최승용, '계속되는 볼넷에 3회 채우지 못하고 강판'
2025.06.22 18: 14최승용, '또 만루'
2025.06.22 18: 14박해민, '찬스에는 적시타'
2025.06.22 18: 14쿠에바스 투구에 맞는 김휘집
2025.06.22 18: 11김휘집,'아프다'
2025.06.22 18: 11쿠에바스,'김휘집 고의가 아니야'
2025.06.22 18: 11로건,'무실점 행진 계속된다'
2025.06.22 18: 10첫 타석 안타 뽑아내는 KIA 오선우
2025.06.22 18: 10KIA 제임스 네일, '오직 승리만'
2025.06.22 18: 10득점 찬스 만드는 KIA 최원준의 안타
2025.06.22 18: 10박해민, '찬스에는 적시타'
2025.06.22 18: 07적시타 박해민, '거침없이 달아나자'
2025.06.22 18: 07김주원,'병살 가자'
2025.06.22 18: 05로건,'병살 무산 아쉽네'
2025.06.22 18: 05로건 퍼펙트 행진 깬 김상수
2025.06.22 1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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