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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재 송구 실책 실점 허용한 임찬규,'아쉽네'
2025.07.08 20: 02주성원,'신민재 송구실책 놓치지 않고 득점 성공'
2025.07.08 20: 02김태연,'찬스 놓치지 않아'
2025.07.08 20: 01노시환,'득점 신고 합니다'
2025.07.08 20: 01채은성,'내가 해냈다'
2025.07.08 19: 57리베라토,'잘 맞았다'
2025.07.08 19: 57채은성,'만루 싹쓸이 안타'
2025.07.08 19: 57채은성,'멀리 도망가는 싹쓸이 안타'
2025.07.08 19: 57채은성,'이 악물고 역주'
2025.07.08 19: 56채은성,'빅이닝 알리는 싹쓸이 적시타'
2025.07.08 19: 56장두성 타구 놓치고 아쉬워하는 양의지와 최민석
2025.07.08 19: 51장두성 타구 놓치고 아쉬워하는 양의지와 최민석
2025.07.08 19: 50장두성, 빗맞아도 빠른 발로 내야 안타
2025.07.08 19: 50박보검,'훈남 복싱 선수'
2025.07.08 19: 50박보검,'반가운 손인사'
2025.07.08 19: 50박보검,'달콤한 브이'
2025.07.08 19: 50리베라토,'찬스 이어간다'
2025.07.08 19: 49리베라토,'안타 손키스
2025.07.08 19: 49리베라토,'잘 맞았다'
2025.07.08 19: 49폭염 주의보 내린 사직야구장에 쿨링포그 시스템 가동
2025.07.08 1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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