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이 인정할만 하네”… ‘심형탁♥’ 사야, '친누나'라고 해도 믿겠어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3.07.06 19: 40

배우 심형탁의 예비 신부 히라이 사야가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오후 히라이 사야는 ‘심씨가 에몽 목걸이를 사줬어요! 고맙다. 그래서 에몽이 되어주었다.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돈키호테~ 그리고 김밥, 기다려줘’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사야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사야는 작은 얼굴과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BTS 정국이 인정할만 하네”… ‘심형탁♥’ 사야, '친누나'라고 해도 믿겠어

한편, 심형탁은 18세 연하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와 오는 18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히라이 사야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닮은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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