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장나라, 점점 어려지는 변호사님..“설레는 게 정상이죠?” [★SHOT!]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9.07 19: 21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7일 장나라는 개인 계정에 “열~시!! 오늘밤 열시!! ‘굿파트너’ 잊지 않으셨죠!! 오늘밤 꼬오오오오옥 만나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슬랙스와 셔츠를 입고 올블랙룩 패션을 선보였다. 극중 칼단발을 벗어나 자연스러운 중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장나라는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43세’ 장나라, 점점 어려지는 변호사님..“설레는 게 정상이죠?” [★SHOT!]

‘43세’ 장나라, 점점 어려지는 변호사님..“설레는 게 정상이죠?” [★SHOT!]

장나라는 옅은 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43세 나이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장나라에 네티즌은 “똑단발에서 중단발로 업그레이드한 차변호사님”, “예뿌다아아”, “설레는 게 정상인 거죠?”, “점점 어려지는 마법소녀”, “언제 봐도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차은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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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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