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역삼동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 연합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 분)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로 오는 27일 공개된다.
배우 임세미가 미소 짓고 있다. 2023.09.26 / soul1014@osen.co.kr
[OSEN=최규한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4집 앨범 '224'(투투포) 발매 쇼케이스를 가졌다.‘224'(투투포)는 'Today, Tomorrow, Forever'라는 키워드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앨범으로 시간의 흐름을 통해 한 사람의 자아가 억압에서 해방으로 나아가는 서사를 담았다.키스오브라이프 나띠가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5.06.09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