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현,'역시나 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4 15: 40
4일 오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혼성 8강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은 베트남 응우옌 두이-도 티 안 응우옛을 상대로 세트 점수 6대0으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대한민국 임시현이 시위를 당긴 뒤 과녁을 확인하고 있다. 2023.10.0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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