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진, '3세트는 OK금융그룹이 가져간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8.13 15: 19
13일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삼성화재와 OK금융그룹의 결승전이 열렸다.
OK금융그룹 신호진이 3세트 승리에 기뻐하고 있다. 2023.08.13 /cej@osen.co.kr